는 국정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.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. 국정원의 '송홍범체' 논란 국정원은 최근 '신영복체'가 아닌 송홍범의 '송홍범체'라고 주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. 이에 대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신영복체가 아닌 송홍범체라고 밝힌 주장을 남기며 논란을 계속되고 있다.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입장 2021년 6월 23일,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과 관련해 "폐지가 아닌 존치와 개정"을 주장했다. 또한 "국정원은 간첩을 잡는 사람이어야 하고,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누군가 이 일을 수행해야 한다"는 입장을 표명했다. 그는 이러한 '간첩 조작'은 이제는 과거의 문제라고 평가하며, 창설 60주년을 맞은 국정원은 과거 사례를 뒤로 하고 미래로 나가..